내가 방금 든 생각들인데 이거랑 연결되는 생각이 있는 책 알면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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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예술은 그에 몰입하게 만드는 예술이다


몰입은 상상에 기반한다 (상상은 또한 그 예술을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하게한다)


이해가 안되는 건 곧 상상이 안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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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살인범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우리가 살인범의 입장이 된 걸 상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인범의 가슴아픈 범행동기같은 걸 알고나면


 (이미 '가슴아픈'에서 그의 처지를 상상한 것이 되기에)

그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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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뭐든 생각 많이 하면 어디선가 '이런 원리구나!' 하면서 새로운 걸 깨닫는 느낌이 들잖아


그걸 제대로 내면화 하려고 안하면 어느샌가 증발해버리곤 하는데


이번엔 놓치고 싶지가 않은 느낌이라


관련된 책이 있다면 너무 읽고싶을 것 같아


날것 그대로의 감각으로 어디든 묻고싶었어



철학 예술 심리학 어디 포커스를 맞춘 책이라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