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중세를 암흑기 취급하면서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가 종교의 광기에 밀려 성과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취급을 받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정작 당시 교황들은 과학 탐구에 지원 빠방하게 해줬고 지지도 많이 해줬는데 갈릴레이 새끼 교황한테 대놓고 면박주고 까서 파문 당한 거 과학 탄압으로 왜곡 되는 거 보면 웃김 ㅋㅋ 지금 읽는 책은 코스모스
문돌돌인데 코스모스 읽을수 있으려나..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이리저리 스깐 정도임
코스모스도 그 이단 수도사였나 그 아저씨를 지동설 깨달은 선각자마냥 묘사해서 까이지 않았나? 타이슨 아재가 진행한 새 다큐에도 똑같이 나왔던 것 같은데
브루노였나
중세는 천문학 암흑기가 맞는데..
암흑기 아니라고는 안 했음. 당시 과학자들이 무슨 해군 정부에 쫓겨 다니는 오하라 학자들 마냥 취급 받은 거랑은 거리가 멀다는 거지.
브루노는 천동설 빨다가 화형당한 애. 화형의 이유가 천동설에 있진 않음. 코스모스도 팩트체크 제대로 하고 보든지 맹신하면 안댐. 과학의 역사엔 이면이 많음. 전공자로써 코스모스나 천문학교양서 읽고 어줍잖은 지식 뽐내는 애들 많이 봄
과학책들은 과학적 지식이면 모를까 역사 부분에서는 영 믿을 수가 없더라. 대개 저자가 과학뽕에 취해서 위대한 과학의 영광으으으으을!!! 거리다 팩트 날려 먹어서
그때 안살아봤으면 모든걸 확신하지마라.. 탄압당한게 맞는지 아닌지 글만보고 어캐 판단할건데 도대체 다 말은 다르고 그때 살은 사람도 없는데 - dc App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역사 기록이 많고 자세함. 교차검증이 가능할 정도로 - dc App
얼마든지 인간은 자세히 왜곡가능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