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학의 문제점을 이야기할 때 


교수라는 사람들이 사회경험 하나 없는 문창과 학생들이 쓴 작품들 뽑아주고 


등단 후 문학잡지에 싣는 과정을 통해 그들만의 카르텔 형성


정작 기발한 스토리로 영화 만큼이나 재밌게 쓴 소설들은 등단 못했다고 '작가'취급도 안해줌


즉 샌님들이 그럴 듯하게 문체 위주로 만들어진 단편집들을 까는거 아님? 


천명관, 황석영처럼 이것 저것 많이 고생한 작가들은 특히나 대차게 까더라고;


프랑스에서 인기 많은 이승우 작가는 아이러니인지 뭔지 이러한 등단 시스템의 결과로


한국단편의 고유한 스타일이 생겼다는 인터뷰도 읽었던 기억이 나고,


여하튼 해외에서는 소위 등단이라는 개념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