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설이 상당히 발전한 지금에 와서는 더 그렇고 광수형 무정이 당대 조선을 소설로 표현하는데 성공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소설적 형식에서는 그닥 특색없다고 생각함 관찰한 삶의 아이러니를 써내는 것 까지는 대부분 소설가들은 할 수 있지만 이걸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만들고 새로운 소설의 영토를 가꾸는 건 진짜 몇몇의 작가만 가능하지 싶다 그렇다면 카프카는 신이다 진짜
이게 또 먼 어려운 소리고~~? 싶었는데 '카프카' 보니 끄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