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소재 같은데 너무 인상깊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들 뭐가 있을까?


나는 레 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가 테나르디에랑 이야기하다 옷조각 맞춰보면서 장 발장의 모든 것을 알게되는 장면. 그 이후부터 결말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쯤이었는데 책 읽으면서 충격? 희열? 그런걸 처음으로 느꼈던거같음. 그래서 아직까지 내 인생책은 레 미제라블.


독갤러들은 어떤 책이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