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소재 같은데 너무 인상깊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들 뭐가 있을까?
나는 레 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가 테나르디에랑 이야기하다 옷조각 맞춰보면서 장 발장의 모든 것을 알게되는 장면. 그 이후부터 결말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쯤이었는데 책 읽으면서 충격? 희열? 그런걸 처음으로 느꼈던거같음. 그래서 아직까지 내 인생책은 레 미제라블.
독갤러들은 어떤 책이 기억에 남아?
단골소재 같은데 너무 인상깊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들 뭐가 있을까?
나는 레 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가 테나르디에랑 이야기하다 옷조각 맞춰보면서 장 발장의 모든 것을 알게되는 장면. 그 이후부터 결말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쯤이었는데 책 읽으면서 충격? 희열? 그런걸 처음으로 느꼈던거같음. 그래서 아직까지 내 인생책은 레 미제라블.
독갤러들은 어떤 책이 기억에 남아?
도서관에서 왠지 눈에 밟혀서 읽어본 책 하나,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검색결과가 많지 않을 정도로 이름 없는 책인데다 내용도 뻔한데 왜인지 굉장히 재밌게 읽은 적이 있었어. - dc App
까라마조프 첫 장면, 아버지가 변태성향임을 떠벌리고 자니는 장면이 뇌리에 박힘.. 둘 째 이반의 병적인 지식인의 모습도 인상 깊고 .. 갓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