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각이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햄릿은 연구 거리도 안 된다.'

겁나 일침갑이네. 연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최소한도 어떠한 캐릭터가 우리 자신의 생각을 반영한다고 가정해야 한다는 의미이니, 그 가정조차도 허용못하는 놈들에 대한 무례함에 대한 깊은 빠아아악침이 느껴진다. 그건 답정너지. 외국도 우리나라랑 비슷한 양상인가 보고..

오늘은 감상탭의 김훈 흑산 관련 문장도 좋았고. 괜찮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