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제목에 뿌쉬킨이라 썼지만 푸시킨이든 푸쉬킨이든 푸쉬낀이든 간에



이름의 뉘앙스가 rpg든 뭐든 어떤 게임의 적 보스 같음.



이름만 들어도 뭔가 위압감이 느껴지는.. 사각턱에 눈에선 빛이 나고 미간은 좁혀져있고 덩치는 커야되고, 머리는... 왜인지 모르지만 벗겨져있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의 이름 아님? 들을 때마다, 이름의 강렬함에 압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