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미하게 통찰or분석한 사상가 없음?
[일반] 인간은 왜 대를 잇고 싶어하는지
익명(211.36)
2021-02-13 21:16
추천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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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들의 불멸과 영원을 향한 투쟁, 또는 발악 아닐까? - dc App
1차적으로는 죽음의 위안, 2차적으로는 니체가 말했듯 더 나아지고자 하는 갈망이 아닐까. 머 내가 아는 사상적인 저서는 없고 반대로 '안 태어나는 게 좋다'라는 책은 핫한 게 있음. 데에비드 베네타 검색 ㄱ.
진화심리학 쪽에선 그런 책 잇지않나
그와 관련해서 현대에 그나마 설득력 있는게 진화임
과학의 발전이 되지 않았을때나 철학적으로 분석 열심히 했고 ㅋㅋ
후손을 만들지 못한 개체나 종은 다 사라졌으니까, 다른 무엇보다도 번식을 최우선시하는 본능이 강화되는 쪽으로 진화를 한 거지, 이건 진화생물학의 상식인 거고, 기존의 철학이나 인문학의 사변은 그냥 다 허튼 소리지 뭐, 인간 역시 그냥 야생동물중 하나일 뿐인데, 화려한 사변의 휘장을 둘러 뭔가 대단한듯 치장을 해오면서 인간 스스로 자신을 무척이나 고상한 존재라고 착각해 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