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스포당함...
바로 스포당했을때는 심장이 두근거림.. 그리고 현실 부정하다가 일정 시간 지나면 허탈해지는데 그때 그 허망한 느낌은 진짜... (입 틀 막)
그래서 쿤데라는 받아들이기 좀 버겁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안카도 읽고 괜찮아졌지만..
안나 카레니나 스포당함...
바로 스포당했을때는 심장이 두근거림.. 그리고 현실 부정하다가 일정 시간 지나면 허탈해지는데 그때 그 허망한 느낌은 진짜... (입 틀 막)
그래서 쿤데라는 받아들이기 좀 버겁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안카도 읽고 괜찮아졌지만..
난 아직 존재가 왜 가벼운지 모르겠음...참을 수 없다는 건 또 뭔지.... 무한회귀를 하면 왜 의미가 없다는 거임? - dc App
무한회귀하면 의미 없는게 아니라 영원한 반복이 사건에 무거움을 부과한다면 영원회귀가 없는 이 세계는 한없이 가벼운게 아니냐 이 소리임.
비교적 가볍긴 하네...괴로운 사람은 아마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 - dc App
결국 상대적인 거지. 지금 처한 일이 아무리 끔찍하고 무겁다 해도 이게 앞으로 무한히 반복된다랑 지나가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랑은
ㅇㄱㄹㅇ ㅋㅋㅋ
난 그래서 안카가 도대체 뭔데? 하면서 읽고 나중엔 전평도 읽고 그랬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