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배웠던 작품인데
차 사고로 혼수상태였나? 암튼 병원에 있는 청소년을 옆에 두고
그 소년의 고달팠던 삶을 회상하는 식으로 쓰임
막 보험금 더 뜯어내려고 오래 입원해 있어야 한다는
평소엔 소년을 챙기지도 않던 혈연의 압박도 언급되고
배달 일을 했던 걸로 앎

마지막이 ㄹㅇ 충격적이었었음..
문학적+기괴한 묘사로
오토바이를 타고 그 소년이랑 화자랑 우주로 묘사된 공간(저승)에 날아가는데
중간에 화자는 떨어지고 소년은 그렇게 죽음

여기서 글 몰입도가 진짜 소름이었는데
날아가면서 남자애 이름을 계속 불렀음
근데 그 이름이 기억 안 난다
□□아, 나는 ■■■■. □□아, □□아, 같은 연출 있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알려준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