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삭막했던 고등학교 시절과 재수 생활을 겪었던 때라


뭔가 힐링되는 듯한 하루키의 문장이 참 좋았고 신기했다.


그리고 매우 꼴렸다 


또한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나 위대한 겟츠비 같은 서양문학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후 7년이 지나고 30을 바라볼 때까지 현실섹스를 못해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