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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독립하던 1947년 8월 15일, 새벽 12시와 1시

사이에 총 1,001명의 아이들이 태어남. 얘네들이 바로

'한밤의 아이들'인데 모두 특이한 능력을 지닌 채 태어남.

이중에 정각 12시에 가까울수록 강력한 능력을 가짐.

정각 12시에 딱 태어난 애가 두 명인데, 주인공인 '살림'과

'시바'임. 살림은 코가 뛰어나 냄새로 사람의 기분이나

과거를 알아내고 한밤의 아이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그에 반해 시바는 파괴적인

무릎을 가져 그것으로 뭐든지 부수고 무너뜨리고 다님.

그러면서 이야기는 한밤의 아이들을 이끌려는 살림,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바, 그리고 남은 999명의 아이들.

인도 정부도 개입하면서 전개됨.

떡밥 존나 많고, 서술도 실험적인 부분이 간혹 보이고

글빨 자체도 개쩜...개꿀잼이니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