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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편에서 근대 국가에 대한 내용은 사실 좀 많이 생략을 한 측면이 있음. 주권이나 비인격적 정부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임. 게다가 근대 국가에 대한 정의도 사람마다, 시대마다 다 달라지는 경향이 있고 근대 국가로의 이행 과정 역시 많은 주장이 있기 때문에 그냥 근대 국가의 특징이 저렇구나~ 정도로만 알아두고 여기 있는 내용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으면 좋겠음ㅎㅎ. 글구 요번엔 저번 책 리뷰들과는 달리 군주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오류가 좀 많을 수 있음. 혹시 오류가 보이면 자유롭게 피드백해줬으면 좋겠음! 글구 최대한 풀어쓴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정보의 밀도가 좀 많이 높은 것 같네... 혹시 이해 안가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면 최대한 답변해줄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