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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HoyX2eBSQM&list=OLAK5uy_lVirn-ZnHyjWz-S82Avfa6NLovoCpOx94&index=2



고딩 때 나는 문학적으로 좀 넓게 읽어본거 같다

해서 좀 어려운 책들, 전쟁과 평화같이 조낸 길고 어려운 책을 읽으려고 하다보니까

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거 같음


소소하게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같은 책들이나

오락위주라도 잭 히긴스 소설

이런거 읽으면서 내가 재밌게 읽을 걸 읽어야하는데


일부러 어려운거 찾아 읽으려다보니까 흥미가 떨어진거 같음


고딩때 ㅈ병신겜인 도타2나 스팀겜에 폐인마냥 빠진게 문제이기도 하고

요즘은 하라고 해도 안하지만..


게임도 그렇고 다른거도 그렇고

난 맨날 그냥 즐길 땐 ㅈㄴ 재밌는데 

재밌어서 거기에 파고들면 막 파고드는 스탈이라

막 카라마조프를 기본 교양으로 읽고 어려운 책들을 읽고 

이러는게 스트레스처럼 다가와서 읽기 시러진거 같음


겜도 첨엔 암생각없이하다가 좀 깊게 파고들면

ㅈㄴ 스트레스많이 받으면서 하는거처럼


좋아하는 연애소설인 오만과 편견이나 예전에 많이 읽었던 책들 다시 읽으면서 뇌에 기름칠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