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나는 문학적으로 좀 넓게 읽어본거 같다
해서 좀 어려운 책들, 전쟁과 평화같이 조낸 길고 어려운 책을 읽으려고 하다보니까
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거 같음
소소하게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같은 책들이나
오락위주라도 잭 히긴스 소설
이런거 읽으면서 내가 재밌게 읽을 걸 읽어야하는데
일부러 어려운거 찾아 읽으려다보니까 흥미가 떨어진거 같음
고딩때 ㅈ병신겜인 도타2나 스팀겜에 폐인마냥 빠진게 문제이기도 하고
요즘은 하라고 해도 안하지만..
게임도 그렇고 다른거도 그렇고
난 맨날 그냥 즐길 땐 ㅈㄴ 재밌는데
재밌어서 거기에 파고들면 막 파고드는 스탈이라
막 카라마조프를 기본 교양으로 읽고 어려운 책들을 읽고
이러는게 스트레스처럼 다가와서 읽기 시러진거 같음
겜도 첨엔 암생각없이하다가 좀 깊게 파고들면
ㅈㄴ 스트레스많이 받으면서 하는거처럼
좋아하는 연애소설인 오만과 편견이나 예전에 많이 읽었던 책들 다시 읽으면서 뇌에 기름칠좀 해야겠음
인정인정
도타 2 똥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