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나


우리가 기본적으로는 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상대방 존중, 대화 들어주기, 칭찬해주기 등'


이러한 상대방의 인정받고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행위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잘 해나간다는 건데,



남녀관계를 보면 이 게 아닌 부분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자길 막 다루고 싸가지 없이 구는 껄렁하고 강해보이는(그것이 허세든 진짜든) 남자한테


여자는 빠짐


아무리 미디어에서나 여자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부드럽고, 욕도 잘 안 하고,


배려심 많고, 인사성 밝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도


여자 입장에서 본능적으로 마음이 가고, 빠지고, 매력적으로 느끼는 건


위에 적은 투박하고 강해보이는 남자인 거 같다.


길거리 조금만 돌아다녀도 대부분 평범하거나 수수하게 예쁜 여자들은


밑에처럼 착한 남자들이랑 같이 다니는 걸 볼 수 있는 데,


소위 말하는 인스타 여신들이나 연예인같은, 진짜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은


뚱뚱하거나 투박, 껄렁해보이고, 어디가서 손해 안 보고 소리지를 거 같이 생긴


산적같이 생긴 놈들이랑 같이 다님.



남자가 돈이 많아서? 여자를 협박해서? 업소녀와 포주 or 단골손님?


글쎄... 오히려 여자가 남자한테 돈 내고 매달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걸...


남자가 보기엔 저런 산적같은 놈들이 여자한테 인기 없어보여도


사실은 여자들이 되게 의지하고 매력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본다.


"여자들은 남자가 웬만큼 잘생겨도 경제력을 요구하는 데, 무슨 저런 못생긴 놈한테 돈을 쓴다고? 말이 됨?"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자의 진정한 매력인 '남성성', '강함'을 갖추고 있고


특히, 요즘 시대에는 저런 '남성성', '강함'을 갖추고 있는 놈들이 보기 드물기 때문에


여자가 매달린다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감



즉, 옛날부터 남녀관계에서 진정한 남자는 '투박하고 싸가지 없더라도 강한 남자'이고


진정한 여자는 다들 알다시피 '예쁜 여자'임




어쨌거나 사실 하고싶었던 질문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부모자식, 친구, 직장, 비즈니스, 연애 등


어떤 형태의 인간관계든 통용되는거라고 흔히들 얘기하는 데,


남녀관계(연애) 같은 경우에는 통용되는건가..


정말로 카네기가 하는 말데로 행동을 하면


여자가 진심으로, 본능에서 나오는 진심으로 마음을 줄까?


겉으로는 친절한 남자가 좋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거칠고 강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 처럼,


진정한 진심으로 마음을 주는 건 카네기가 말한 것과는 정반대로 행동한다고 할 수 있는


거칠고 투박한 강한 남자가 아닐까?


그렇다면 카네기는 남녀관계의 핵심이자 근본은 꿰뚫지 못한건가?




질문에 대한 답변과 의견이나 반박은 적극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