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교 다닐 때, 이 책 세권짜리로 읽었는데
그때 한창 바이오 쇼크 한참 빠져있을 때라 위키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뭐... 사상적으론 둘째치고 스릴러적으론 스토리가 그럭저럭 재밌는지라 한창 후반부까지 읽다가
작가가 무슨 이상한 장관설 비스무리하게 써놓은 연설문에서 KO당함.
상중하 중에 하권 절반이 전부 그런 걸로 채워져 있더라구. 대체 스토리는 멈추다 말고 왜 이런 걸 집어넣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거기서 접었는데 다른 갤러는 다 읽어봄? 뒷부분이 궁금하넹.
나 읽는중 다읽고말해줄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