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에 크게 비중두지 않는 작가라서 그런 거 같음. 소설 중간에 할 말은 다 했으니 걍 흘려보내는 느낌. 근데 그거 감안해도 정체성이랑 왈츠는 좀 약하긴 해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2-15 00:41
답글
무의미의 축제는 그나마 결말이 좀 유의미했던 거 같은데, 자아의지의 마지막 발현자인 스탈린과 그 부하를 사냥 연기하는 익살극 배우들처럼 보여주고 어린아이들이 프랑스의 국가(작가 자신이 프랑스 국적이나 마찬가지니)를 부르는 장면으로, 자아의 의지가 사라진 채 농담처럼 흘러가버리고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개별성을 상실함을 목가적이게 잘 보여준 거 같음.
결말에 크게 비중두지 않는 작가라서 그런 거 같음. 소설 중간에 할 말은 다 했으니 걍 흘려보내는 느낌. 근데 그거 감안해도 정체성이랑 왈츠는 좀 약하긴 해
무의미의 축제는 그나마 결말이 좀 유의미했던 거 같은데, 자아의지의 마지막 발현자인 스탈린과 그 부하를 사냥 연기하는 익살극 배우들처럼 보여주고 어린아이들이 프랑스의 국가(작가 자신이 프랑스 국적이나 마찬가지니)를 부르는 장면으로, 자아의 의지가 사라진 채 농담처럼 흘러가버리고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개별성을 상실함을 목가적이게 잘 보여준 거 같음.
느림도 18세기와 20세기의 성애를 교차하면서 현대의 아이러니를 단조롭게 부각해주고
솔직히 똥구멍하고 배꼽밖에 기억 안 남 ㅋㅋ - dc App
농담은 걍 7부가 ㄹㅇ 오지더라 - ANTKIND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