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아빠가 둘다 젊었을적 독서를 많이 하셔서
집에 옛날 소설들 진짜 책장하나 다채울정도로
많았었는데 ㄹㅇ 그때 제목에 한자많다고 표지가 이상하다고
글이 너무 많다고 하면서 안읽은게 존나 후회된다...
1년전에 그거 대청소할때 엄마가 이젠 읽지도 않는거 걍
버리자고 하셔서 거의다버림ㅠㅠㅜ
엘베에서 책버리러 내려가는데 옆에 아저씨가 "버릴 책들이 아닌데.."하고 경비아저씨가 책 버린거 몇권 자기가 가져갈때
눈치채고 다시 가져갔어야 됐다 씨발
이제는 근처 도서관으로 가서 책읽는 신세다

그래서 결론은







오페라의 유령이거 재밌음?
글씨 폰트가 무슨 타자기에 친거같이 생김
몇안되는 아빠가 재밌다고 안버린 책들중 하나여서
독붕이들도 재밌다고 하면 읽어보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