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lars.blog.me/100057229564
2008년에 쓰인 글이고 분석철학 교수가 쓴 글인데
진짜 훌륭한 학자고 좋은 글임
"중요한 것은 언어, 논리, 실재, 과학, 지식 등이나 실존, 역사, 사회, 정치 등이 모든 철학의 소재나 주제에 대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분석철학의 기본적 신념 속에서 논리적으로, 혹은 원리적으로 반드시 실존, 역사, 사회, 정치, 문화 등의 철학적 주제들에 대해서 배제할 수 있다는 근거가 부재하는 한, 실존, 역사, 문화, 사회 등의 주제에 대해서 소홀하게 간주하는 경향은 기껏해야 우연적이며 역사적인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서서히 이러한 경향들이 희미해져 가는 경향들이 나타난다. 그는 스스로 분석철학자라는 호칭을 거부하고 있지만 로티가 그렇고, 퍼트남이 그러며, 보고시안이나 일부 영국의 젊은 철학자들이 그렇다. 철학적 방법으로 분석철학의 방법을 친숙하게 익혀서 하이데거나 메를로 뽕티 등의 현대 유럽철학자는 물론이고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의 텍스트들을 분석하고 거기에 나타난 생각을 옹호하기도 한다. 나아가 과거 분석철학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칸트나 헤겔 등의 철학사적 텍스트들을 탐구하기도 한다."
이 새로운 칸트주의와 자연주의의 대립을 이야기하기 전에 분명하게 해 둘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철학사나 철학의 역사성을 무시하고, 형이상학이나 윤리학에 대해서 지나치게 파괴적이고, 과도하게 언어와 논리에 집착하며, 과학적 세계관에 대해서 거의 이데올로기적으로 옹호하는 것이 바로 분석철학이라는 생각이 바로 분석철학 자체의 변화에 대해서 무지한 생각이라는 것이며, 그러한 무지는 비록 자신이 전공하지 않는 철학 분야라고 할지라도 관심도 없고 공부도 하지 않는 게으름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분석철학에 대한 쓸데없는 혐오감과 편견을 키우는 대신에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니체의 <안티 그리스트>를 읽듯이 마찬가지로 그대들도 적어도 찰스 테일러, 카벨, 드레퓌스를 읽어라. 그런 연후에 이들의 철학을 비판하면서 자신이 가졌던 분석철학에 대한 혐오감을 재확인해도 그렇게 늦은 것이 아니다. 이들의 철학을 직접 읽을 수 없다면 내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자에 대한 논문들을 간간이 읽듯이 마찬가지로 분석철학자들에 대한 논문들을 읽어라. 이런 작업 없이 그저 막연한, 나아가 소문에 근거한 선입관을 갖고 한 철학적 경향을 평가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짓에 지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학문 분과간 정체성 자체를 폭력적으로 거부하고,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텍스트라서 이해할 수 없는 텍스트라는 걸 증명하기도 불가능하다"라는 앵무새짓 하는 것보다, 진정 보편적인 기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서로 다른 방법론으로 쓰인 텍스트에 접근하고 그것을 비판하고 수용하려는 것이 훌륭한 학자의 사고라고 생각함.
않이 순간 링크 잘못걸어서 수정함
본석철학은 그럼 증명가능함?
좋은 글 많네 바디우나 지젝 라캉에 대한 글도있고
이분이 쓴책 있음? 성함 혹시 암?
김영건 -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 아주 좋은 책임
보편적인 기준에서 이해하지도 못할 텍스트 찍어낸다는게 보편적인 시각인데 헛소리 또하죠 ㅋㅋ
그리고 분석철학이라고 진짜 20세기 초반에 지금 80대 노년 철학자들이했듯 언어 분석가지고 노는 줄 아는 빡머가리력 ㅅㅌㅊ
그러니 지금 유행하는 분석철학자들의 책좀 말해봐 번역안된것도 되니까 빡머갈뭐라 비난만 하지말고 같이좀 읽자 니가 읽고있는것좀 알려줘 저널이들 논문이든
21세기 분석철학자들은 그럼 뭐하고 있는지 제발 알려줘 빡머갈이라 미안하다 그러니 니가 알려줘 제발 양자물리학이라도 하고있니?
그거 이해하려고 전공자들은 학부4년에 대학원 코스웍 듣습니다.
현대 물리학자들이 뭘하는지 압니까? 당연히 학부수준의ㅜ물리학과 수학적 지식이 배경이 되어야 알 수 있는겁니다. 철학은 왜 물리학과 달리 배경지식도 없이 비전공자가 달려들어 최신 논의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까?
ㅁㅊ놈이네 진짜 ㅋㅋ 그래서 셀러스 로티 멕도웰보다 철학적 소양 있으신 분이죠? 언어놀음 하는 게 분석철학에 대한 오해라고 말하는게 본문에 인용된 글의 요지 중 하난데 한국어 독해 가능하신거 맞죠??
그러니 뭘 보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교수 이름을 말하라고!!!!! 주류영미철학자좀 알려달라고 네가 읽는 논문의 저자를 말하라고!!!
이제보니 분석철학자들도 무시하네ㅋ 러셀은 그냥 퇴물중에 퇴물이라 쓰레기겠네
신상때문에 제가 뭘 보는지는 구체적으로는 힘들구요. Philosophical gourmet가서 탑스쿨들 faculty보시면 대충 보입니다
이제보니 철학과라는데 열등감이 있네 수학은 수학과보다 안될테니 아닥해야되고 물리학도 마찬가지 뇌과학은 의대를 가야 배우고 우주에 대해 알려면 천문학과 가야하고 언어에 대해서는 언어학과보다 안될테니 대체 뭐 배우쇼?
일급비밀 철학자.....인정합니다
러셀은 founding father는 맞는데 그 이후로 별다른 저작이나 학술활동 없다는 점에서 비판할수도 있죠
전공 아닌거에서 깝치면 안되죠. 괜히 학부4년에 대학원 코스웍까지 하는거 아닙니다.
그럼 네가 배우는 그 비밀스러운 학문에서 유명한 석학이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뭐 스티븐 호킹이나 아인슈타인 같은그런사람들처럼 그 석학 철학자 이름 하나만 알려주겠니?
Ned block이나 david chalmers 같은 사람은 수퍼스타니까 알지 않아요?
그래 고맙다 드디어 말하네
Cognitive science 인지주의 철학네consciouss의 비밀이 뭔지 나도 공부좀 해볼게 고마워
가상과 실재 의식 mind body probleam 전통철학에서 다루던걸 인지과학 신경과학의 결과들을 통해 답을 찾으려하는 거아녀 david chalmers가 그럼 인지주의 철학 공부한다고 진작부터 속시원히 말할수없었니? 뭐대단한거 한다고 아이코 근데 어쩌냐 너네 대학에선 neural science같은거 안배울텐데 부전공으로 듣고있겠지 철학사전체를
폐기물 취급하는 분이라면 근데 인지주의 철학이 인간 의식의 기원과 작동원리를 알아냈나요? 이제 곧 정치철학이니 윤리학의 문제들도 사라지겠네요 ai가 곧 다 알려줄테니
인지주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겉핧기로 이야기하지 맙시다 cognitivism의 번역어라기엔 맥락이 너무 잘못되었고요.
Cognitivism 철학 한다고 치자 근데 그분야는 철학과 학생들이 선도하는게아니라 neural science brain science애들이 선도하는거아님? 국내 대학 어디에서 저걸 카바치는 철학과가 있음?
전투력 충만하네 보기좋디
그런것만 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neuro sci가 주도한다는것도 헛소리구요. 좀 알고 말합시다. 뭘 알아야 설명을 해주죠.
ㅋㅋ응 알았어 그런것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근데 너도 cognitivism에 대해선 비전공자 수준일텐데 국내 어디 대학에서 cognitivism이 주류니? 그럼대체 뭘 하는지 네가 밟고있는 커리큘럼을 대봐 이해 못한다 한다 하지말고
Cognitivism은 이런 맥락에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 제발 알고 말하세요.
ㅋㅋ 결국 말못하네 너는 근대분석철학자들을 늙은이 취급하고 대륙철학을 쓰레기라 칭하지만 국내 철학 대학원 어디에도 cognitivism을 주류로배우는 데는 없지 인지주의 심리학이라던가 니가말한 david도 뉴럴 사이언스란다 넌 나만큼이나 cognitivism에대해 말할수없어 네가 한 일이라곤 논문몇개읽은게 다겠지 니가 떳떳하면 니가 다니는 철학과 대학원
커리큘럼을 말해봐 근대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을 싸잡아 비판할만큼 대단한지 보게
에휴 씨발 어지간하면 욕을 안하는데요. 남 소속 물을거면 본인 소속부터 말하세요. Chalmers 주된 연구분야가 심리철학과 언어철학인데ㅜ뭔 씨발 되도 않는 소리를 처하세요. 논문 몇개 읽은게 다인 저보다 모르면서 뭔 개소리를 해요.
인지주의는 value theory할때나 쓰는 말이지 cog sci관련되서 특히 심리철학에서는 별로 나올 일이 없는 단업니다. 자기가 쓰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왜 아는척하세요?
뭘 이해라도 하는 수준이 되야 대화가 되는겁니다.
어떤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정의되는지 그런거 하나하나 설명해야합니까? 학부에서 코스웍에서 공부를 왜합니까? 그런거 알려고 하는거에요. 왜 쥐뿔도 없이 다 설명하란 소리를 해요? 당신이 지금 하는 짓거리가 수학에서 맨날 나오는 빌런 놈들이 자기들이 삼등분 작도했다 리만가설 풀었다 이러 애들이랑 뭔 차이가 있습니까?
ㅋㅋ 너 cognitivism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그러니까 너 대학 커리큘럼이나 말해봐 국내 어느 대학에서 서양철학사를 경시하나 알고싶다 근데 그만하자 내가봤을땐 너랑 이야기가 안된다 진짜철학과대학원생 맞니?
Cognitivism은 철학에서 당신처럼 안씁니다. Chalmers 같은 사람을 누가 cognitivism에 commit한다고 합니까? 심리학이나 인지과학에서 cognitivsm은 여기서 말할 자리가 아닙니다
ㅋㅋ 그럼어디서 말하냐 인지주의가 뇌 과학이랑 신경과학이랑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거냐? 근데 너는 철학과 대학원생이잖아 근데 cognitivism에 대해 대체 니가 뭘안다는거냐? 너도 비전공자일뿐이야
관련이야 있죠. 신경과학과 인지주의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아십니까?
도대체 국내 어느 철학과 대학원에서 뇌과학을 전문적으로배우냐? 뇌과학을 모르면 cognitivism을 어떻게 배우냐? 님 의대생임? 아니면 비전공자일뿐이지
봐요. Neuroscience랑 cognitivism사이의 관계 모르잖아요. 어떻게 커리큘럼을 짜야 뇌과학하는 곳에서 cognitivism을 합니까
그러니까 neuro science 랑 cognitivism이랑 국내 철학 대학원생이라는 너랑 뭔 상과이냐고? 님 neuro science 전공자임? 어제 철학 비전공자들 무시하시던데 그러니까 님이 neuro science랑 cognitivism의 관계를 알면 얼마나 아냐구요 비전공자가
그거랑 관련된 문제는 내전공인데요?
그니까 국내 철학 대학원생이 neuro science를 알면 얼마나 아냐구요 그리고 국내 대학에서 cognitivism을 주류로 배우는 대학이 도대체 어디 존재하냐구요?
그리고 뇌과학이랑 인지주의의 관계를 모르네
이런 떡밥을 문거네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