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해석 하라고 해놓고선
객관식으로 정해진
출제자가 작품에서 느낀 생각을 맞춰야 하고
작품의 내용을 암기를 해야 이해 됐다고 단정 짓는 수업이
호랑이 담배빨던 시절인 60~70년대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
단어로
시의 분위기와 화자의 감정을 단정 짓게하며
학생들에게 시를 읽히는 교육은 한국 밖에 안함.
소설도 마찬가지고.
사람들이 책에 질겁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임.
교육이 독서를 꺼리게 만드는 구조다...
이래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부모가 된 학생들이 자기 자식에게 책을 읽게 할까?
미국의 예를 볼 때 그건 맞지 않다. 미국도 대입시험은 객관식이다
리트 피셋이 가장 좋은 시험이다
ㄴ 입시차원에서 바라보는게 아니라 초등~고등까지의 내신 국어수업을 말하는거임
내신국어수업은 ㄹㅇ쓰레기지. 선생들은 교과서읽기머신에 불과하고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도 국뽕맞았는지 거의 한국작품,그것도 거의 근현대 피해의식에 찌든 작품들
그리고 국어라면 각개 문학작품이 아니라 언어논리추리 같은 보편적인 사고를 가르쳐야한다고 보는데
ㄴ 국어시간에 해외작품 위주로 공부한다는 것도 신기하네
사설, 수필 다루는것도 보면 심하게 작자의 의도에 집착함.... 정작 읽는이의 감상과 반론제기는 안중에도 없고..
국어과목에 한국작품이 주류인 이유는 근대국가형성에서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기위해서였지.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나는 아예 문학은 가르치면 안된다는 생각.
차라리 기호학 언어학을 가르치는게 맞지
지겹다
국어 교육은 차라리 문법과 논술, 논리학, 언어학 정도로 범위를 축소시키고 깊이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수능공부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의 문학, 비문학글을 많이 읽는데
그래도 '가장 적절한 것'은 고를 수 있고 배울 때도 대충 가이드라인 같이 문학에 감 잡을 수 있어서 좋던데
ㄴ '가장 적절한' 답을 고를수 있는 국어 교육은 말 그대로 진학을 위한 변별력 시험 공부에만 적용 되어야지... 그런데 학생부에 기재할 독후감을 쓸때도 항상 핵심과 요약만 물어보는게 현실이다 이거야...
독갤 애들 상태보면 꼭 독서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회를 살아가며 배워나가는 지식 정도로 충분한거 아닐까. 책 안읽고도 가장을 집안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많은데.. 독서를 많이하면 그냥 독서 많이 한다고 남들보다 우월감 느끼고 방구석에 박혀서 쉽게 세상을 논하려 하는 한심한 독갤러들 처럼 살게되는건 아닐까.
지랄 옘병
비문학은 당연하게도 옳고 틀린걸 명확히 고를 수 있는 파트고, 문학의 경우 옳은걸 고르는게 아니라 '옳을 수도 있는 것'을 고르는 문제임. 보기 다섯개 중 네개는 말이 아예 안되고 나머지 하나는 말이 되는걸 고르는건데 이걸 가지고 획일적인 어쩌고 지랄하는 새끼는 공부를 안해본거ㅇㅇ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국어교육이 개선되어야한다는되도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논리의 비약에 너무 단순하게 결론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