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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유일한 모럴은 소설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걸 이야기한다는 것.

다른 말로는, 소설이 소설로서 지킬 유일한 모럴을 지킨 이상 그 외에 것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

pc문학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생의 다른 면을 보여줬나??? 느낀 적이 있는 거 같지 않음.

그럼 그게 소설로서 무슨 가치가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