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커뮤니티에는 남자 욕이 가득하고 남초 커뮤에는 여자 욕이 가득하고 교보가 남혐 트윗을 리트윗해도 한1남을 조롱하고 사과문이 아니라 해명문이 올라가는데
뭐 비슷한 사건이 성별만 바뀌어서 올라갔으면 공론화가 훨씬 크게 되었겠지만 매운맛 남초 커뮤들도 비슷한 반응 보였겠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존나게 깊은 혐오의 골이 시작되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성별간 혐오가 얼마나 깊게 서려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임.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알반인들과 섞여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침.
이젠 소수의 비정상인과 다수의 정상인이 아니라 소수의 정상인과 다수의 비정상인이 모인 사회가 되어 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듦.
책 이야기: <가로등 인간>의 주인공인 존은 제니퍼가 죽은 이후로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리는데, 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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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래는 걍 병신들인가보다 하고 넘기는 편인데 요즘에 남혐 펀치를 3연방으로 맞았더니 내 생각이 틀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ㄴ 현실 이제 인싸들도 시댁가는 문제 부터 시작해서 결혼에대한 비대칭 경제 문제로 페미정책이 시작괴면서 각종 여성 가산점 문제 등등 으로 존나 싸우기시작.
혼인율 추락, 이혼율 상승
다수의 비정상부분은 예전 부터 그랬는데 요즘 와서 실감하기 시작한 걸 수도
루저 논란 때부터인가
피싸개들 지능문제지
이게 혐오의 대물림이지
혐오의 현주소
혐오의 재생산을 하니까 끝이 안나는 거임
맙소사
난 오히려 좋은데 나같은 일부 광인들이야 세상 불타는거 본다면야 내 가진 모든 재산 다 털어넣을 놈들이라 서로 말로만 하지 말고 즉석에서 이제 저지를 타이밍이 온거지ㅇㅇ 눈깔 희번덕이며 침 질질 흘리고 맞아들어가며 주먹을 내지르는 이전투구의 장이야말로 진짜 사람사는 사회 아닐까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캬
중2병 걸린 대사 치면서 시니컬한 척좀 하지마 찐따같애
찐따 맞는데여
병신 - dc App
우욱 씹
사람사는 사회(짐승만도 못함)
그거에대해서도 이론이많음. 내가 가장 공감되는 이론은 신을 해체하면서 신의아들이었던 인류가 단지 원숭이의 자손이되어버리며 기존에 존재했던 모든 권위가 붕괴 해버리고 공동체가 아니라 각 개인 밖에안남음 아전 투구 판으로 떨어짐.
옳은 길이 바로서면 그른길은 금세 시드는 법임. 그것이 단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고 걱정이 될 지 몰라도. 종교 전쟁이니 신분제의 찬반이니 인종차별주의같이 더 깊고 어두웠던 혐오의 골짜기도 결국 무너진 것 처럼. 나는 사람을 믿어 - dc App
맞다. 지금은 괴롭지만 혐오와 갈등은 계속 있어왔고 언젠간 잦아든다. 새로운 갈등이 등장하겠지만.
방구석에서 할거 없으니까 여혐 남혐하는거지 뭐. 사회 나와보면 그럴새도 없다 다 지들 살기바쁜데 서로 깔게 뭐있냐 여혐이든 남혐이든 드러내는 놈들은 그냥 저절로 걸러짐
ㄹㅇ 현실에서 극단주의자로 드러내놓고 살려면 외딴 섬으로 이주해서 극단적인 사람끼리 모여사는 것만 가능ㅋㅋ
먹고사느라 하루 16시간 일했던 근대에는 폭력과 차별이 없었겠네 이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 그래도 분열된 사회가 통일된 사회보단(전체주의 파시즘같은거) 나으리라 생각하는 1인이라서. 문제는 사회가 분열됐을 때가 통일된 폭력적인 주장이 힘을 얻기 쉽다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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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여자들을 욕하지 않아 페미들만 욕하는거야 그것도 남혐페미들
디시 네임드 갤러리만 쭉 돌아봐도 여혐이 일상이던데 페미 욕에서 시작해서 모든 여성들에게 일반화 하자너
솔직해지자. 남녀 떠나서 극남초 극여초는 이성혐오 개심함. 이성 깔 거리만 긁어와서 물고 뜯는 게 일상인데
이건 이거대로 말이 안됨
당장 저 위에 ㅍㅆㄱ 운운하는 인간은 머임
여자 너무 좋아 미녀 너무 좋아 - dc App
현실세계에서는 여혐 남혐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안 멀쩡한 인간들이 맨날 키보드 세상에서만 물고 뜯고 이지랄들이지, 멀쩡한 인간들은 다들 걍 일하고 연애하고 현실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