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한테 형이 언제 제일 매력적이냐고 물었는데

"햇빛에 기댄 채 가만히 앉아 햇살이 바스러지는 손끝으로 조용히 책장만 넘기는 모습이 섹시해서 결혼했다"

라고하셨다.

희망을 가져라 제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