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보던 얇게 나온 전집 중에 있어서 봤더니 내가 소설 속으로 빠져든 것 같은 느낌이 듬. 혼자 격리된 것 같은 느낌이었음.

여담이지만, 소냐는 ㄹㅇ 보살인 것 같음. 결말이 배드엔딩날 것 같더니 그럭저럭 잘 끝난 듯. 

다음으로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