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게 많았어. 인간의 존재라던지 언어의 기원이라던지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사람들은 이런 질문들을 중2병스럽다고 가볍게 여기지만
사실상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철학책은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 대답해주더라.
물론 대답이 안될 때도 많지. 그런데 오히려 다른 좋은 질문들을 던져줄 때도 많아.
나는 이게 너무 좋더라.
싸우려고 책을 읽으려면 끝이 없지만
그냥 내 궁금증을 풀려고 책을 읽으면
끝이란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라.
있든 없든 짧든 길든 그냥 다 소중해
p.s. 물론 영화를 보다가도, 게임을 하다가도 깨달음이 올 때가 있으니 철학책만이 답인건 아닐거야
난 철학 재밌지ㅋㅋ
철학을 좋아하는 것에 창피해하지마.
어떤 책이 그럼?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