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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 배울려고 원서 몇 권 읽고 있는데


Micheal Axworthy의 'Iran : Empire of the mind' 같은 책에서는


'서구 독자들에게는 낯설지 모르겠지만, 페르시아의 시문학은 너무 유명하고

이후 페르시아 문화권 (페르시아에 영향 오지게 받은 튀르크족들도 포함됨)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여기선 분량 좀 할애해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그러고


Homa Katouzian의 'The Persians'에서는


'Persian literature is the most glittering jewel in the crown of Iranian history and culture,

페르시아 문학은 이란사와 문화에서 가장 빛나는 왕관의 보석이다.


the greatest single contribution of Iran to human civilization and the collective product of countless poets and writers,

both native and non-native Persian-speakers.

인류 문명에 이란이 공헌한 가장 큰 하나의 공헌은 셀 수없이 시인과 작가들 (모국어 화자, 비모국어 화자 포함)의 작품들이다.


Persian poetry in particular, famous the world over through the works of Rumi, Hafiz, Khayyam, Ferdowsi and Sa’di,

is one of the most elevated poetical legacies of humankind (...)


특히 루미, 허페즈, 카얌, 페르도우시, 사아디의 작품들을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진 페르시아의 시문학은

인류의 시문학 중에서 가장 고상한 유산들 중 하나이다.'



이러면서 너무 과도할 정도로 빨아주는데

읽다보니까 페르시아 시문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아무래도 괴테 같은 네임드가 허페즈 같은 시인을 많이 언급해서 그런 걸까

국내에는 페르시아 문학 전공한 사람이 신규섭 한 명 말고는 없는 것 같던데

이백, 두보 배출했던 당나라 시절 한시와 비슷한 위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