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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곱씹고 사색할게 많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주인공은 이반이야


아니 다른 사람은 이반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내 자신이 이반에게 가장 공감하고 몰입했다.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은 파트도 대심문관(오히려 전혀 공감못함.)


이 아니라 3권의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민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