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쯤은 철학에 (학문적이거나 연구적인 접근보다는 생활 취미처럼) 푹 빠져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아.
나는 대학교 다닐 때 교양 수업 ‘영화로 보는 철학’ 들어본 적이 있어.
전공이랑 연관성은 손톱만큼도 없었지만
그 수업이 4년 내내 들었던 수업들 중 베스트였어.
철학 개념정리부터 관련 책, 영화, 토론, 리포트까지 두루두루 접하면서 방대한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오히려 즐거우니까 자발적으로 나대게 되더라~~!,,
그 전엔 중딩 때 권장도서로 읽은 소피의 세계가 다였거든.
사실 내 경우엔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장기 여행을 택하게 될 정도로 영향이 크더라고. 물론 목적지도 연관해서 택했고..
살면서 언제, 어떤 행동이나 의미부여든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할 때 고민을 하게 되잖아.
철학은 존재에 대한 의문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래된 제시문들이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과정에 건강한 영향을 깊게 듬뿍 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선택하기가 쉬워지고 단호해지는 게 성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주제에도 대입이 가능한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
유치한 일기나 예찬글을 쓴 것 같은데
기냥 계기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어.
나는 대학교 다닐 때 교양 수업 ‘영화로 보는 철학’ 들어본 적이 있어.
전공이랑 연관성은 손톱만큼도 없었지만
그 수업이 4년 내내 들었던 수업들 중 베스트였어.
철학 개념정리부터 관련 책, 영화, 토론, 리포트까지 두루두루 접하면서 방대한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오히려 즐거우니까 자발적으로 나대게 되더라~~!,,
그 전엔 중딩 때 권장도서로 읽은 소피의 세계가 다였거든.
사실 내 경우엔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장기 여행을 택하게 될 정도로 영향이 크더라고. 물론 목적지도 연관해서 택했고..
살면서 언제, 어떤 행동이나 의미부여든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할 때 고민을 하게 되잖아.
철학은 존재에 대한 의문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래된 제시문들이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과정에 건강한 영향을 깊게 듬뿍 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선택하기가 쉬워지고 단호해지는 게 성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주제에도 대입이 가능한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
유치한 일기나 예찬글을 쓴 것 같은데
기냥 계기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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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중2
는 농담이고... 듣는 귀, 읽는 눈이 좋으네.
중2 ㅇㅈ.. 이따 지워야지 - dc App
지우지마 철학 좋은데 왜
멋있네.
몇년이고 곱씹을게 많아서 좋음 철학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