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70-80년대만 해도 신문에 소설 연재하는걸로 신문 판매부수가 증감하고 그랬던 시절에도 그런류의 소설을 많이 뽑았었지


다만 지금에 와서는 소설때문에 신문을 읽는 사람은 없으니까 신춘문예는 장식처럼 되어버렸고, 뽑아도 연재시키거나 해당 작품을 기재한다고 판매량이 늘지 않으니까 대중성과는 멀어지게 되는거고


작가선정과 출판을 출판사에서 주관하다보면 출판사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수익을 가져다줄 작품을 선호할테니까 대중성이 좋은 작품들이 많이 당선될것같아


근데 지금도 문예지 주관으로 여러 공모전들이 있고 장르문학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작품성좋은 응모작을 선정하려고 노력했고 상금도 5천에서 고료같은 경우에는 1억 2억정도 하는거보면 기회는 많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보면 변명같다는 생각도 종종 들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