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보면 특히나 좀 어려운 인문학 서적 읽다보면, 가끔씩 번역자도 이 문장 제대로 이해 못하고 그냥 되는대로 적은 느낌이 있는 문장들이 있는데,
이럴 때 님들은 그냥 넘어감?
댓글 2
일단은 넘어가거나 앞뒤 문맥 보는데 가끔 원문 봄 물론 대부분 내 실력으로 택도 x
탈지구(hdragon13)2021-02-16 18:18
번역자한테 많은 지식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문맥상 누가 봐도 조류가 나올 자리가 아닌데 duke를 공작새로 번역해 버리는 거 보면 한숨 나옴 ㅋㅋ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란 책을 읽었는데 뫼비우스의 띠가 에셔의 작품이랑 연결된다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에셔도 몰라서 영어식으로 이름 적어놓은 거 보고 또다시 한숨 나왔음 ㅋㅋ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음
일단은 넘어가거나 앞뒤 문맥 보는데 가끔 원문 봄 물론 대부분 내 실력으로 택도 x
번역자한테 많은 지식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문맥상 누가 봐도 조류가 나올 자리가 아닌데 duke를 공작새로 번역해 버리는 거 보면 한숨 나옴 ㅋㅋ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란 책을 읽었는데 뫼비우스의 띠가 에셔의 작품이랑 연결된다는 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에셔도 몰라서 영어식으로 이름 적어놓은 거 보고 또다시 한숨 나왔음 ㅋㅋ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