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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윾쾌한 책들 뿐이네

책-서배스천 나이트는 주인공이 우상화하는 인물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과정을 서술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지금까지는 좀 진부함.
몇몇 반전도 다 예상가능한 거였고
나보코프가 결말을 어케 낼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