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배네타가 쓴책을 읽어봤는데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 의문점이있음내 지식이 미숙할수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불행할 가능성이 있어서 낳는게 잘못된거라면 학교만든는것도 학교로 인해서 불량한 친구 만나고 왕따 당하고 자살할수도있으니 학교도 잘못이라는 논리가됨 이건 전형적인 혼동의 의한 논리적오류임 죽음 고통 노화 같은경우에는 생물학적 사회적인 이유가 크지 그게 낳는거 자체에는 도덕적으로 잘못없음 그거와 마찬가지로 학교도 역시 학교폭력도 불량학생이 문제지 학교만든것 자체가 문제가아님 좀 글좀 적어봤는데 여기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해?
데이비드 배네타가 쓴책을 읽어봤는데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 의문점이있음내 지식이 미숙할수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불행할 가능성이 있어서 낳는게 잘못된거라면 학교만든는것도 학교로 인해서 불량한 친구 만나고 왕따 당하고 자살할수도있으니 학교도 잘못이라는 논리가됨 이건 전형적인 혼동의 의한 논리적오류임 죽음 고통 노화 같은경우에는 생물학적 사회적인 이유가 크지 그게 낳는거 자체에는 도덕적으로 잘못없음 그거와 마찬가지로 학교도 역시 학교폭력도 불량학생이 문제지 학교만든것 자체가 문제가아님 좀 글좀 적어봤는데 여기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해?
대충 책얘기 하나 끼워넣으란글
잘 모르겠다. 근데 내로라하는 철학자들도 반출생주의에 대해 잘 반박을 못하는 상황인걸로 알고있음
반출생주의는 잘 모르겠고 스스로를 생각하면 태어나서 영원히 사는거면 모르겠는데 결국 죽어서 무로 돌아갈건데 왜 태어났나 싶다
이게 그냥 급식 논리같아보여도 전혀 터무니없는 내용은 아님 ㅋㅋ
사실 페미니즘과 유사한 문제임. 일종의 일반화인건데.. '한국 남자들은 쓰레기다' 라는 주장은 사실 '이 사회는 썩었다'랑 동의어고, '아이도 어차피 불행해질테니 낳지 않겠다'는 주장도 실상 파고들면 사회비판이야. 사실 이런 일반화는 근거부터 잘못된건데, 문제는 이 사회 가치관에는 약도 딱히 없다는거지 - dc App
이런 주장이 사회 전반에 스며들면 사실 그 치료도 비슷한 일반화(낙관주의?)로 해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뭘로 이걸 치료해야할까? 나는 잘 모르겠다. 요지는, 니말대로 그런 근거가 아이를 낳지 않을 이유가 되는건 아님(걍 변명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런 근거들이 부정된다고해서 아이를 낳을 이유는 되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임 - dc App
학교로 인해 불행해지는 건 방지할 수 있지만 인간이 고통을 느끼는 건 필연적이니까?
1 - 인간의 삶은 고통이다(혹은 고통스러울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다 2 - 비존재는 스스로의 존재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삶에 기투되었다고 봐야 한다 모든 존재는 삶을 타의에 의해 시작됐다는 점에서 '태어남'에는 강제성이 있으므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선택이다 이런 거 아니냐
불교도 어떤 의미에서 반출생주의임 냉탕 온탕 쑥탕 한증막 헛된 기대로 카르마 쌓으며 쓸데없이 와리가리하는 육도윤회 자체를 하지 말자는 거니
태어나면 필연적으로 고통을 느끼게 됨
애를 안낳음 학교를 갈 일 자체가 없어. 학교 다니면서 불량배들한테 고통을 안 받받는다는 것은 그 아이가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그 고통을 겪지 않는단 자체가 좋은 거야. 설령 비교적 좋은 학교 다닌 등의 이점을 누린다 하도, 안 태어난 상태에서 그 대상에겐 나쁠게 하나도 없어. 첨부터 누려보지 못한 행복은 아쉬움의 대상도 아니고, 경함하지 못하는 것은 박탈
을 당하지도 않아. 마찬가지로 학교도 첨부터 앖엿다면 좋지. 이미 존재한 사람에겐 득실을 따져볼 대상이라도, 존재할 가능성만 있는 잠쟤적 존재, 즉 아일에긴 좋을 건 하나도 없어. 안 태어나게 하는 최선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