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혐오가 날뛸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게 된 세 가지 비진리에 대해서 다룸.


그 비진리란.


'나쁜 건 나쁜 거의 비진리(고생하지 말자), 내 감정은 진실이라는 비진리, 세상은 선한 나와 악한 느그들로 이루어져있다는 비진리'


인데,



기존 철학과 신학, 사상 등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고통은 인간을 강하게 하고, 내 감정은 진실이 아닐 수 있으며, 선과 악은 구분하기 쉽지 않다.'의 정반대 버전인데,



이러한 기묘한 개소리가 왜 판치고 있는지 집중해서 다루고 있는 책임.


이러한 비진리가 도래하게 된 이유와 더불어


몇몇 기술적 이유로


심지어 '정신병적인' 면모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기술적 이유? 나이 좀 있는 양반들은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좀 덜 신경질적이지 않았나?


sns로 인해 우리는 어디서든 감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어른들이야 스트레스 받다가 언젠가 sns를 관두겠지만


사춘기 떄부터 sns를 접한 애들은 그게 안 되고 트라우마로 남으며,


또한 sns 자체도 이 부작용을 어느 정도 감지하면서도 외면했다는 걸 지적하고 있음.


뭐, 요샌 그 부작용 줄이고 있다더라.



여튼, 이런 내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보라구.,


내용 자체는 내가 말한 거에서 벗어날 일이 별로 없는데, 다양한 사례를 함께해보면 훠어어어얼씬 더 설득력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