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환경이 제일 많이 영향 끼친 거 같다.
일단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울 집에 TV 없었음. 대신 거실장 자리에 아빠가 좋아하는 고전들이랑 전공서적으로 꽉찬 서재가 놓여있었음. 피씨방도 잘 안 가는데다 데스크탑도 나 중1 올라가면서 마련했고 폰도 딱히 필요성 못 느껴서 친할머니 쓰던 폴더폰 물려받아서 고3때까지 씀 ㅋㅋㅋㅋㅋ
그렇게 할 거리가 주변에 애초에 없다보니 집에 있는 책이란 책은 손에 집히는 대로 다 읽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살다시피 한 거 같네. 팡세 저 책 초3 때 한번 중1 때 한번 총 두번 읽은 듯 ㅋㅋ
일단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울 집에 TV 없었음. 대신 거실장 자리에 아빠가 좋아하는 고전들이랑 전공서적으로 꽉찬 서재가 놓여있었음. 피씨방도 잘 안 가는데다 데스크탑도 나 중1 올라가면서 마련했고 폰도 딱히 필요성 못 느껴서 친할머니 쓰던 폴더폰 물려받아서 고3때까지 씀 ㅋㅋㅋㅋㅋ
그렇게 할 거리가 주변에 애초에 없다보니 집에 있는 책이란 책은 손에 집히는 대로 다 읽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살다시피 한 거 같네. 팡세 저 책 초3 때 한번 중1 때 한번 총 두번 읽은 듯 ㅋㅋ
진짜 환경이 중요함..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강제로 책 읽게해서 안읽다가 읽어도 그 감이 남아있더라 - dc App
난 강제는 아녔음. 엄빠, 할머니 세분 다 독서광이셔서...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집 식탁은 독회모임이다 ㅋㅋ 저번달까지만 해도 독회책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였다 ㅋㅋ
부럽다 나도 초딩때까진 방에서 소설챌읽는거 참 좋아했는데 중딩때 게임에 빠져선... 지금 후회하면서 다시 책읽는중..
와 독수저 ㅋㅋ - dc App
어릴 때 책 읽는 습관 들여놓은 사람들이 ㄹㅇ로 부럽더라. 게다가 가족끼리 독회까지 한다니 ㄷㄷ ㄹㅇ 독서가 집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