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진리를 언어로 밝혀내고, 수학이 밝혀낸 진리에 따라 과학은 사실을 발견하고, 과학이 발견한 사실에 따라 공학은 생활을 발전해낸다.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 등의 여타 학문들도 특정 목적 아래 탐구하여 인간의 문화를 풍족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철학은 무엇인가?

그 모든 학문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철학은 무엇인가?

현대에 이르러서 철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철학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

철학의 모호함은 극복될 수 있는 것인가?



제목 어그로 ㅈㅅ. 공대생인데 최근 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교양 강의들을 듣고 있는데, 위에 작성한 질문들이 머릿 속에서 떠나가질 않음. (전공자도 아닌 내가 이런 질문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이에 대한 견해나 추천도서 있으면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