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분야 책을 별로 안읽어본 편이긴 한데

칼 세이건은 읽어보려고 코스모스보다 좀 더 짧은 에덴의 용 먼저 읽어보려 했더니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에서 느낀 불편한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과학적 추론의 영역에서 벗어나 사실들이 문학의 영역에서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대중서적이고 출판된 지 오래된 책이라서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읽기는 하는데

솔직히 좀 실망스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