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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숄로호프
인간의 운명,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푸시킨의 보리스 고두노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솔제니찐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다른 노문학은 이 정도 접했는데 하루 제외하면
너무 방대하고 심각하고 접근하기 힘듬
근데 체호프는 갈매기, 바냐 아저씨나
단편들이 비교적 매우 쉽게 읽힘
바로 그래서 체호프를 난 잘 모르겠음
타 작가의 걸작들은 대충 찍어 먹어도
그 위대함은 바로 딱 알겠는데 체홉은
본인 안목이 없어서인가? 잘 모르겠음
솔직히 [사랑과 욕망의 변주곡]에서
이항재 해설을 봐도 아 체호프 정도면
이런 시시한 글들도 숭배되는구나
라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