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구랭..


남는게 머야??


내가 느낀 거는 (몇 권 읽지 않았지만)


애매하게 어렴풋이 알고 있던 행동 규범이나 방향에 대해서 어떤 쪽이 옳은 것인지 좀 더 명확하게 정리를 해준다는 것..? 


과거 내가 잘못한 일들이나 시행착오에 대해 과거 지성들이 제시하는 오답노트를 볼 수 있다는 것?


막 작품의 좋은 구절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 같은 것을 반복해서 읽어서 그것을 삶의 지표 같은 걸로 삼아서 자기 행동에 내재화 시킬 의지가 생긴다는 것도 좋은건가?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때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현학적으로 보이는 것? 하지만 그런건 마음 속에 새겨 놓고 행동과 신념으로 실천해야지


말로만 떠벌리는 건 오히려 독서로 얻은 장점들을 상쇄하는 것 아닌가?


여튼 쓰다보니 머릿속의 의문들을 두서없이 써놨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문학 다독의 장점은 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