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결국 학문의 영역인데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철학을 적으려면

막말 논란, 진영논리, 민족주의 정서를 다 통과해야 함.

한국도 일본처럼 갈라파고스 현상이 진행중이다.

한국을 다룰 때 국내언론도 필터링이 좀 심하더라.

톨레랑스 따위 없고 자유로운 의견 말하기도 벅찬 세상에서 괜히

텍스트로 남겼다가 영구박제돼서 조리돌림 당한다.

차라리 서양 철학자를 10년 국비로 모셔두고

나중에 외국 가서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책을
  
써달라고 하고 그걸 국민들더러 읽게 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