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레고르 가족들이 그냥 불쌍하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다들 나만 그런 건가?
[일반] 카프카 변신 읽고
익명(182.228)
2021-02-19 16:18
추천 3
댓글 2
다른 게시글
-
한국 비문학은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2][일반] ㅇㅇㅇ(59.9) | 21.02.19추천 1
-
평생 한 권만 읽는다면? [12][일반] 익명(121.158) | 21.02.19추천 1
-
민음세계문학전집 최악의 표지 [3][일반] 익명(222.102) | 21.02.19추천 0
-
번역할 때 이런 경우 흔함? [2][일반] 위쳐(eltl0816) | 21.02.19추천 0
-
책에 밑줄 그어야 되나요? [10][일반] 익명(223.39) | 21.02.19추천 23
-
우라사와 나오키 신간 나왔었네 [1][일반] 익명(118.235) | 21.02.19추천 3
-
탐미주의 소설 추천점요 [4][일반] 익명(125.137) | 21.02.19추천 0
-
혐오에 관한 대학서적 머있냐 [1][일반] 익명(223.63) | 21.02.19추천 0
-
책 추천 부탁드려요 (소설) [18][일반] 익명(14.4) | 21.02.19추천 0
-
외국서적은 어느정도 팔리는걸 가져온거니 좀 나은데 [2][일반] 익명(223.62) | 21.02.19추천 0
난 잠자가 벌레로 변한 것을 일종의 지독한 상징으로 여겨서 가족한테 이입이 안되더라... 난 오히려 가족이 벌레처럼 느껴졌음
그 마지막 보면 그레고르 죽음도 금세 잊어버리고 바로 소풍 갈 궁리 하잖아.. 그게 좀 뭔가 씁쓸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