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막에 등장하는 c.q라는 인물이 정체가 밝혀질때 나한테는 갑툭튀한거같은데 작가유머인지 진심인지 작가왈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미 눈치챘을거라고 하더라고
주석보니까 중반부 대화내용중에 언급될뻔했고 언급됬으면 주인공 운명이 달라졌을거라는데 이부분 풀어주실분?...
1. 언급됐으면 주인공 운명이 왜 달라졌음?
2. 눈치못챈건 책 날림으로 읽은거임? 등장 이후 후반부는 좀 날리긴했는데 최소한 등장 전까지는 정독했다고 생각하는데;;
주석보니까 중반부 대화내용중에 언급될뻔했고 언급됬으면 주인공 운명이 달라졌을거라는데 이부분 풀어주실분?...
1. 언급됐으면 주인공 운명이 왜 달라졌음?
2. 눈치못챈건 책 날림으로 읽은거임? 등장 이후 후반부는 좀 날리긴했는데 최소한 등장 전까지는 정독했다고 생각하는데;;
Hahaha 나보코프의 함정에 빠지셨군
클레어 퀼티를 만났을때는 호텔 마법에 빠진 사냥꾼에서 만났음 다시 한번 재독하든가 찾아보시길 그리고
호수에서 여자가(이름 기억안남) 퀼티의 동생 즉 치과의사가 자기 사촌(어린아이)을 좋아한다고 말하려다 여자 남편이 방해하는 바람에 못말함
그걸 말했다면? 롤리타를 애지중지했겠지 퀼티의 존재를 알았을거고
클레어 퀼티가 청첩장인가 편지에서도 진짜 초반부에 떡하니 나옴 재독할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호수에서 퀼티 이름 나오잖아
적어도 두 번은 읽어보라는 작가의 메세지니까 얼른 재독이나 하러 가라
아이~싯팔 재독해야겠다 ㅋㅋ 중간중간 배경묘사에 정신이 아득해져서 집중력떨어졌나보다
엄청 일찍부터 나오고 생각보다 자주 나옴. 1번은 1부 20몇장 호수 장면 보셈. 진짜 전혀 눈치 못 챘으면 집중 안 한거 같긴 하네ㅋㅋㅋ 다시 읽어보셈 - dc App
답댓들 ㄱㅅㄱㅅ 대댓다는법 몰라서 여기씀
나보코프가 엄청나게 숨겼지 이런 반응 당연한거임... 정상이다 정상! 함정을 워낙 많이 파서
처음부터 바로 눈치채면 그게 정말 영리한거고, 보통은 여러번 읽으면서 찾아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