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피셜로 우리나라도 괜찮은 문학 많은데 우리말의 절묘한 문체를(노오란, 샛노란, 누리끼리한etc) 못살려서 외국인들한테 어필을 못하는거라는데님들도 그런거 같음 아니면 그냥 수준딸려서 못받는거같음?
부모님한테 그럼 왜 일본이나 중국은 상 잘받냐고 물어봐라
그것도 그렇노ㅋㅋㅋㅋ
그냥 수준딸려서 그런것같은데...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도 있었고 70년대까지만 해도 못먹고 살아서 다른 선진국에 비해 문학적으로 성장할 만한 단계를 못 밟은 것 같음
중국은 그럼 인구빨인건가 - dc App
그냥 체급차이가 너무심해 - dc App
번역의 부족 때문에 우리나라 작품을 소개하는 게 어렵다고는 들었음
아직 내 식견이 뛰어난건 아닌데 솔직히 뭐 우리나라 문학도 잘쓴거 보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꿀리는 느낌은 아님...
나라가 병신이라서
생각이란거를 해보세요 서구국가들은 지들끼리 이미 익숙합니다 서로 좆같아해도 번역도 잘되어잇구 이미지도 좋구 접하기 쉽구... 일본은 예엣날부터 신비로운 동양~ 요런 느낌이엇죠(ex. 고흐 그림) 중국도 먼가 웅장하고 거대하고 독특한 느낌(땅덩어리가 넓자나여?) 반면 한국은? ㅈ뉴비인데다가 별 이미지도 그닥... 이고 번역도 잘 안되어잇구...
글쎄. 이건 다른 나라 문학도 똑같이 안고 있는 핸디캡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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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고? - dc App
누리끼리 = yellowish 되지않나?
나도 우리말 고유의 특성때문에 못받는다는 말을 많이들은듯 - dc App
국뽕까진 아니어도 좀 신박한 표현같은게 있으니까
ㅇㅇ 거시기라고 하면 거시기를 어떻게 영어로 번역함 ㅋㅋㅋㅋ 정도 마찬가지고 단어자체가 없음 - dc App
저걸 돌려말하면 우리나라 소설은 문체 말고는 이렇다 할 강점이 없다는 뜻도 됨.
노벨상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아야 주는데 그런 형용사같은건 아무 쓰잘떼기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