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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라면 조선-일본의 관계를 너무 자주 부각한가는 거?

당시 현실이라면 현실이지만 소설이 너무 역사와 정치에 묶이는 느낌임

소설은 소설만이 찾을 수 있는 걸 찾아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