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건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돈키호테 이렇게는 올해 안에 읽자.

이게 목표야.


그 때 그 때 읽을 책 생기고 해서, 필요랑 전혀 관계없이 저런 대작 읽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

핑계대지 말고 묵묵히 읽어서 올해엔 꼭 끝내야지.


내년엔 전쟁과 평화, 보봐리부인, 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