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주네 희곡은 어느 정도의 위상입니까?
이오네스코 희곡은 읽기 어떤지?
희곡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데, 우디 앨런이 극찬을 해서 장 주네의 '발코니'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번역이 안돼있네요.
장 주네 희곡이나 이오네스코 희곡 잘 아시는 분들 답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희곡 읽을 때 신경쓸 점이나,
아님, 추천하고 싶은 희곡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장 주네 희곡은 어느 정도의 위상입니까?
이오네스코 희곡은 읽기 어떤지?
희곡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데, 우디 앨런이 극찬을 해서 장 주네의 '발코니'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번역이 안돼있네요.
장 주네 희곡이나 이오네스코 희곡 잘 아시는 분들 답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희곡 읽을 때 신경쓸 점이나,
아님, 추천하고 싶은 희곡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현대 아방가르드 계열 문제작이긴 한데 아직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엔 좀 애매하다 정도? 근데 아방가르드가 원래 좀 고전이 되기엔 시간이 걸리긴 하지. 추천하고 싶은 희곡은 진부하지만 그래도 역시 체호프. 현대 희곡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서
ㄱㅅㄱㅅ 체호프 희곡 중에서는 어떤 순서로 읽는게 좋아? 제일 좋은 걸로 추천해줘^^
4대극 읽고 나서 단막극도 읽으면 조음. 단막극은 초기작이라 살짝 어설프긴 한데 버릴 작품이 없음. 갠적으로는 첫사랑에 빠진 건 갈매기였고 젤 조아하는 건 벚꽃동산임
고마워! 갈매기 벚꽃동산 순서로 읽어야겠다.
입센 읽어보셈 인형의 집 유령 민중의 적
고맙습니다. 도서관에 인형의 집 있네요.
체호프 희곡은 단편에 비해 좀 난해함
그래요? 흠... 단편은 소설 말씀하시는 거죠?
ㅇㅇ
이오네스코는 민음사 대머리 여가수에 실린 세 편의 작품만 읽어봤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인상깊었어요.. 사실 즐기면서 읽기에는 쉽지 않았어요.. 몰입해서 읽은 희곡은 아서 밀러의 모두가 나의 아들이랑 세일즈맨의 죽음이요. 즐기면서 재밌게 읽은 건 셰익스피어 십이야, 착오희극, 템페스트요. 특히 착오희극은 연극으로 두 번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맥배스보다는 오델로가 더 인상깊었어요.. 한트케의 관객모독은 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희곡이어서 빨려들어가 읽고 연극 무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기는 했는데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어요..
혹시 아직 읽지 않으셨으면 쇼의 피그말리온이랑 위에 적힌 입센의 인형의 집이랑 히스토리 보이즈도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dc App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 강추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