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감정을 체험하고, 느끼고, 또 즐기기 위해서 있는 건데 이미 줄거리를 다 안다고 읽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문학을 즐기는 방법일지.. - dc App
가유(rhdnlwns)2017-12-17 16:35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죠
대리아재(112.168)2017-12-17 16:38
최근에 그런 적 몇 번 있었는데 안 일금 - dc App
도치아빠(twis1202)2017-12-17 16:38
물론 내용에 따라 다름. - dc App
도치아빠(twis1202)2017-12-17 16:39
내용이 흥미로우면 읽어볼수도 있는거고...뭐 그렇지요
익명(39.7)2017-12-17 16:41
아니 그래서 나는 그 한줄의 책소개도 읽지않는편임
소설가:(masinneungut)2017-12-17 16:45
가유/ 서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작품이면 상관이 없는데
서사를 통해 메시지를 암시하는 작품인 경우에는 글쎄요..
후자의 경우에는 스토리텔링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죠. 작품마다 달라서 이걸 말로 설명드리기엔 한계가 있는데 책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직관적으로 감이 오는 경우가 있을 걸로 보거든요.
익명(175.215)2017-12-17 16:49
굳이 예를 들자면 이성과 감성, 전통과 예술, 인종차별 문제 같은 소재죠
익명(175.215)2017-12-17 16:50
이분법적 대결구도같은..
익명(175.215)2017-12-17 16:51
취향 맞아서 재밌을 거 같으면 보고 아니면 안 봄. 예를 들어 님이 첨 보는 피자 가게에 들렀어. 메뉴를 보니까 고구마피자를 판대. 고구마피자가 무슨 맛일지는 다들 대충 알자너. 그럼 먹을지 말지 고민해서 평소 피자 취향이 아니면 거르겠지? 좋아하면 또 먹을 거고.
익명(blingg)2017-12-17 16:52
근데 같은 고구마피자 파는 가게여도 가게마다 올리는 토핑이 조금씩 다르니까 또 다른 맛, 또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건 먹어본 놈만 알게 되는 거지. 그래서 책의 경우에도 읽는 과정상의 재미란 게 있으니까 취향 따라 읽을지 말지 케바케로 결정함 ㅇㅇ
문학은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감정을 체험하고, 느끼고, 또 즐기기 위해서 있는 건데 이미 줄거리를 다 안다고 읽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문학을 즐기는 방법일지.. - dc App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죠
최근에 그런 적 몇 번 있었는데 안 일금 - dc App
물론 내용에 따라 다름. - dc App
내용이 흥미로우면 읽어볼수도 있는거고...뭐 그렇지요
아니 그래서 나는 그 한줄의 책소개도 읽지않는편임
가유/ 서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작품이면 상관이 없는데 서사를 통해 메시지를 암시하는 작품인 경우에는 글쎄요.. 후자의 경우에는 스토리텔링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죠. 작품마다 달라서 이걸 말로 설명드리기엔 한계가 있는데 책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직관적으로 감이 오는 경우가 있을 걸로 보거든요.
굳이 예를 들자면 이성과 감성, 전통과 예술, 인종차별 문제 같은 소재죠
이분법적 대결구도같은..
취향 맞아서 재밌을 거 같으면 보고 아니면 안 봄. 예를 들어 님이 첨 보는 피자 가게에 들렀어. 메뉴를 보니까 고구마피자를 판대. 고구마피자가 무슨 맛일지는 다들 대충 알자너. 그럼 먹을지 말지 고민해서 평소 피자 취향이 아니면 거르겠지? 좋아하면 또 먹을 거고.
근데 같은 고구마피자 파는 가게여도 가게마다 올리는 토핑이 조금씩 다르니까 또 다른 맛, 또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건 먹어본 놈만 알게 되는 거지. 그래서 책의 경우에도 읽는 과정상의 재미란 게 있으니까 취향 따라 읽을지 말지 케바케로 결정함 ㅇㅇ
ㄴ좋은 비유네요ㅎㅎ
전통과 예술이 아니라 창조ㅋㅋ오타
반전 알아도 읽음 ㅎㅎ
알고보면 더재밌음
영화 2회차 감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