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상 감상문 - 독서 갤러리 (dcinside.com) 에서도 썼었지만 연수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음
친구가 굉장히 추천하는 작가기도 했고, 중고서점 가니까 한 권 좋은 상태로 있길래 그냥 사봤는데 재미있네
여자라서 부서 배치 차별받았다, 뭐 사장이 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준다 등등 갈등 상황이 좀 판타지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쭊죽 잘 읽히고 재미있는듯? 근데 후쿠오카 여행기 부분 남자새끼 존나 인싸라서 기분 좆같다
좆같은 부분 원탑
"결제 완료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잠깐 주저하긴 했는데, 전 여자친구 중 한명이 그 항공사의 국제선 승무원이어서 그랬다. 망설임은 사소했고 정말이지 찰나에 불과했다. 어차피 일본까지는 한두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니 혹시 만나더라도 껄끄러운 건 금방 지나갈 것이었다. 그리고 사실 그런 기준으로 항공사를 하나씩 제외하고 나면 탈 수 있는 비행기의 종류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다."
인싸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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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르냐 그건 또 몰랐네
글쿠마잉. 일단 난 재밌으면 됐다고 생각해.. 아직 다 안읽었지만
재밌음. 별 거 아닌 소재로 재밌게 쓰는 것 같아서 부럽더라 - dc App
난 연수 최악 중 하나였는데...... 되게 색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