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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랑 관자임

춘추시대 당시는 묵가가 유가보다 인기가 많았다던데 복잡한 유교교리에 비해 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좋았나봐. 비악(음악을 금함)같은거나 내가족과 남의가족을 똑같이 여긴다는거는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게 재밌어서 좋음

유명한 구절 하나로는 비공편에 남의 복숭아 한개,개한마리를 훔치면 불의라 하지만 나라를 훔치면 의라고 한다

관자는 케인즈랑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신기함. 물론 과학적,수학적인 방식으로 접근한건 아니지만 특히 치미편에서 경제부양의 방법은 많은 소비만한것이 없다는 거랑 광승마편에서 국가주도의 경기부양같은거는 흥미롭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