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작가
발자크
“ 작품으로 이 세상의 정신적인 부를 풍요롭게 해준
모든 위대한 소설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이는 발자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내가 주저 없이 천재라고 부르고 싶은 유일한 작가다.
천재라는 말은 오늘날 매우 느슨하게 쓰이고 있다.
천재와 재능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것은 길러질 수 없다”
최고의 작품
전쟁과 평화
“이 소설은 고도의 지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다양한 세상 경험과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다. 이만큼 중요한 시대를 다루고 이만큼 다양한 인물을 보여주며
거대한 진보를 이뤄냈던 소설은 이전까진 결코 없었으며, 추측컨데 다시 나타날 것 같지도 않다.
물론 그에 뒤지지 않는 소설들이 쓰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것도
전쟁과 평화가 지닌 스케일을 따라잡지 못하리라는 점이다.
....(중략) 세상이 아무리 평등하게 변하여 교육의 동등한 기회가 부여된다 하더라도
전쟁과 평화를 쓴 톨스토이보다 오만과 편견을 쓴 제인 오스틴이 탄생할 것이다.
이 작품은 서사시라 불려 마땅하다 나는 산문으로 쓰인 작품 가운데 그렇게 불릴 수 있는
다른 어떤 작품도 생각할 수 없다.
최고의 작품은 전쟁과 평환데 왜 유일한 천재는 발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