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헛웃음만 나온다...

플롯이 진짜 ㅋㅋㅋ 중학교 교실에서 sf 영화 한편 보여주고 10분 동안 자신만의 시나리오 써보기 해서 나온 글의 평균값임

이런 플롯을 짜놓고 빌드업에 들어갈 요량이 생기다니
다른 의미로 굉장하다
솔직히 퇴고 시 자동적으로 제동이 들어갔어야 되는 퀄인데
본인 시각에서는 썩 괜찮아 보였는지... 뭐...

나무한테 카르마로 처맞겠다 싶은 자기개발서 급은 아니지만
절대 '괜찮은' 책이라고 평할 수는 없는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아쉬운 작품인듯